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제일모직 휴대폰용 신소재개발

제일모직(대표 박홍기)이 휴대폰의 외장재로 사용되는 특수 플라스틱을 독자기술로 개발에 성공했다.이 소재는 충격에 강하면서도 고온 성형시 유동성이 매우 높아 0.8㎜ 이하의 얇은 두께를 요구하는 휴대폰이나 PCS 등 휴대용 통신기기의 외장재로 널리 쓰이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일종이다. 이번 국산화 성공으로 연간 1백억원 이상의 수입대체가 가능할 것으로 제일모직측은 예상하고 있다.<민병호 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