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농구선수 하은주 일본 귀화

일본 시즈오카 단과대학에 다니며 농구선수로 뛰고있는 하은주(20ㆍ202cm)가 결국 일본에 귀화했다. 하은주의 아버지 하동기씨는 22일 하은주가 최근 귀화 관련 절차를 매듭지었고 일본 샹송화장품으로부터 입단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프로농구 진출을 모색하는 하승진(삼일상고ㆍ220cm)의 누나인 하은주는 중학교 3학년때까지 농구를 하다 무릎부상이 악화되자 지난 98년 일본 나고야 소재 오카고등학교에 입학해 치료와 학업을 병행하던 중ㆍ고교 3학년때 다시 선수로 뛰기 시작했다. <박연우기자 ywpark@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