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SK건설] 이달 무재해운동 전개
입력1999-07-06 00:00:00
수정
1999.07.06 00:00:00
SK건설(사장 김치상)은 연중 건설현장 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하절기를 맞아 7월 한달동안 무재해운동인 「퍼팩트(PERPECT)310」을 전개한다.「퍼팩트310」에서 「31」은 7월 한달을 뜻하며 「0」은 재해율 제로를 의미한다.
SK건설은 이 운동을 위해 「위험장비 특별점검 및 주간 집중점검」 「건강한 작업장 확보」 「안전점검 실무강화」 등 3가지 중점 추진업무를 정하고 1일 보고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특히 임원들에게 직접 현장안전관리 현황을 매일 점검하는 임원 현장점검제를 운영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