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GS수퍼마켓, 돼지고기 등급표시 판매

GS수퍼마켓은 서울 양천구청점과 신정점, 목동13점, 잠원점, 논현점 등 5개 매장에서 21일부터 내년 3월까지 돼지고기를 등급 표기해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등급은 1+와 1, 2, 등외 등 4가지로 구분되며 GS수퍼마켓은 1+등급과 1등급 국내산 삼겹살과 목살을 내놓는다. 가격은 100g 기준으로 삼겹살 1+등급이 3,080원, 1등급은 2,980원이며 목심은 1+등급 2,980원, 1등급 2,880원이다. GS수퍼마켓은 등급 표기 판매를 기념해 해당 5개 점포에서 23∼25일 1등급 삼겹살을 1,880원에 할인 판매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