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高총리, 살신성인 철도원 위문
입력2003-07-27 00:00:00
수정
2003.07.27 00:00:00
김성수 기자
고 건 국무총리가 27일 오전 어린이를 구하고 부상당한 철도공무원 김행균(43)씨가 입원해 있는 서울 신촌연세병원을 방문, 김씨를 위로하고 있다. 고 총리는 “철도인으로서 철저한 직업윤리의식을 발휘했으며 이는 모든 공무원의 표상”이라고 격려한 뒤 의료진에게도 조속한 완쾌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줄 것을 당부했다고 총리실이 전했다.<김성수기자 sskim@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