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경 베스트 히트상품] 한국투자증권 'HTS 이프렌드'

한국투자증권의 홈트레이딩시스템(HTS) '이프렌드'(eFriend)는 주식은 물론, 펀드투자까지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차세대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국내 최고의 펀드거래 강자였던 옛 한투증권의 시스템과 업계 최초로 HTS를 개발한 (구)동원증권 시스템의 장점을 살려 특화된 기능의 화면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시스템은 우선 주식거래와 펀드거래를 하나의 HTS 로그인 창에서 선택해 접속, 주식, 선물옵션 매매는 물론 금융상품거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른바 '원스톱서비스'를 HTS에서도 실현, 개인투자자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아울러 초보자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검색시스템'을 제공, 마우스로 차트모양을 그리면 자동으로 종목이 검색되는 기능을 갖춰 사용의 편리성을 높였다. 업계 최초로 미래주가예측 기능 등 신개념 검색시스템을 탑재하고 있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세력(勢力)투시경'도 이프렌드가 제공하는 독보적인 서비스로 꼽힌다. 이는 주식호가에 걸려있는 1건당 주문수량을 각각 확인 할 수 있어 대량매매세력의 개입여부를 파악 할 수 있는 잔량분석서비스로, 개인투자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시장정보력을 크게 늘릴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사용자가 차트상에 자유롭게 그린 추세선 또는 수평선에 매수ㆍ매도 주문을 연결 설정할 수 있는 ‘추세선 매매서비스’ 등도 자랑거리다. 이 같은 장점을 인정받아 이프렌드는 올해 초 온라인 금융서비스 평가기관인 스톡피아를 통해 지난해 4ㆍ4분기 28개 증권사 HTS가운데 가장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최우수 HTS’로 선정되기도 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정보제공, 트레이딩, 대(對) 고객 지원 서비스를 강화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한국증권(www.truefriend.com) 홈페이지나 고객센터(1544-5000)을 이용하면 이프렌드 사용과 관련된 내용을 쉽게 상담 받을 수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