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美 비자신청수수료 44.4% 인상

오는 6월1일부터 미국 비자 신청수수료가 비이민 비자의 경우 건당 현행 45달러에서 65달러로 44.4% 인상된다고 주한 미국대사관이 22일 밝혔다.대사관측은 "이번 비자 수수료 인상은 지난 17일 미 국무부가 전세계에 적용되는 비자 수수료 일괄 인상 발표에 따른 공통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조치로 비이민 비자 수수료 외에 이민 비자 수수료는 현행 325달러에서 335달러로, 미국 시민권자의 해외 자녀출생 신고비는 40달러에서 65달러로 각각 오른다. 이상훈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