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우(앞줄 왼쪽 일곱번째)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26일 오전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15년 식' 후 수상 학생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생활 여건은 어려우나 학업성적이 우수한 인재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6년 신한장학재단을 설립해 2014년 말까지 총 4,387명에게 176억9,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해왔다./사진제공=신한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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