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수도권 주택난 해소 신도시개발 주력을/건대 손재영 교수 주장

수도권의 주택난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소규모 택지개발보다는 대규모 신도시를 개발해야 한다는 주장이 학계에서 나왔다.건국대학교 부동산학과 손재영 교수는 최근 국토개발연구원이 펴낸 국토정보 10월호에서 『수도권의 주택문제는 신도시 개발로 해결해야 하고 집값이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지금이 개발적기』라고 주장했다. 손 교수는 『대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면 개발이익으로 전철,하수처리장, 도시고속도로 등 기반시설을 건설할 수 있다』며 『이 때문에 국고부담이 줄고 자족기능도 확보할 수 있어 소규모 택지개발 방식보다 여러면에서 유리하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