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KT의 ‘올레스마트지킴이’, 타사 가입자도 이용가능해졌다


KT는 긴급구호 서비스인 ‘올레스마트지킴이’를 타사 가입자에게도 개방한다고 9일 밝혔다.

올레스마트지킴이는 위기 상황 발생시 스마트폰용 앱을 통해 보호자에게 개인의 위치정보를 제공하며, KT텔레캅에게 현장 출동도 요청할 수 있게 하는 서비스다. 관련 앱을 내려받은 후에 이용가능하며 요금은 월 3,000원이다.

KT는 올레스마트지킴이 서비스 확대를 기념,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영어안전캠프 초청권과 갤럭시 노트2 등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올레닷컴(www.olleh.com) 또는 올레스마트지킴이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태효 KT 스마트에코본부장은 "올레스마트지킴이 서비스 확대를 통해 이통사에 상관없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나와 내 가족, 연인의 안전을 지킬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