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증권가소식]SK증권, ‘주파수’ 공인인증서 원격삭제 기능 탑재


SK증권이 스마트폰 증권서비스인‘주파수’에 업계 최초로 스마트폰 분실시 개인정보와 공인인증서를 원격 삭제하는 기능을 탑재하였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가된 기능은 ‘주파수’만의 독보적인 보안 안전장치로 스마트폰 분실시 지점이나 고객행복센터(1599-8245)로 신고 하면, 해당 기기 내 저장된 공인인증서와 계좌번호, ID 등 거래와 관련된 모든 개인정보를 원격으로 삭제가 가능한 특징을 가지고 있다.

SK증권 관계자는 “향후에도 스마트폰 분실시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금융해킹의 위험으로부터 자산을 보호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장치를 업그레이드 할 계획”이라며 “더욱 안전한 보안을 위해서는 사용자 본인도 스마트폰에 아이디나 비밀번호 등를 저장해놓거나 보안카드 사진을 찍어두지 말아야 한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