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안철수硏 'V3' 美시장에 공급계약

’V3’가 미국에 진출한다. 안철수연구소는 미국 대형 유통업체 코스미와 손잡고 백신 V3를 미국 개인용 시장에 공급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코스미는 월마트·오피스디포 등 미국과 캐나다의 대형 양판점을 파트너로 가진 소프트웨어 전문 유통업체로 향후 안철수연구소의 통합보안 제품인 ‘V3 인터넷 시큐리티 8.0’을 미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안철수연구소는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미주지역 내 대형 양판점에 단계적으로 진출하고 다양한 파트너와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강화해 고객층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홍선 안철수연구소 대표는 “이번 계약은 안철수연구소가 세계적인 대형 보안업체의 각축장인 미주지역 시장에서 통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갖췄다는 의미”라며 “향후 미국시장 공략을 꾸준히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