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엔화] 103엔대 재진입
입력1999-11-01 00:00:00
수정
1999.11.01 00:00:00
신경립 기자
이처럼 엔화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 경제분석가들은 일본 중앙은행인 일본은행이 다시 통화정책 추가완화 압력을 받을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엔화는 일본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로 꾸준한 강세를 유지, 지난 10월27일 한때 달러당 103엔대로 진입한 후 104엔대에 머물러왔다.
신경립기자KLSIN@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