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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빈폴, 바이크웨어+일상복 의류 선봬
입력2010-03-09 17:47:18
수정
2010.03.09 17:47:18
제일모직 빈폴이 자전거를 탈 때 입는 바이크 웨어와 일상복의 두 가지 컨셉을 충족시키는 'P+P 20014(사진)'를 선보였다.
P+P 20014는 남극에서 북극까지의 거리인 20,014km를 의미하는 것으로 'Pole to Pole 20,014km'를 줄여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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