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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플레인, 여의도에 4호점 오픈

차이나플레인 4호점 내부 모습

퓨전 차이나레스토랑 차이나플레인은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 4호점을 오픈했다고 23일 밝혔다.

차이나플레인 4호점은 증권사와 은행 등 금융기관이 밀집한 지역 특성을 반영해 소규모 비즈니스 미팅이 가능한 공간과 기업설명회(IR) 개최가 가능한 대형 공간을 갖추고 있다.

차이나플레인은 지난 2009년 9월 영등포 타임스퀘어점을 시작으로 2011년 3월 성수점, 2013년 5월 서여의도점을 잇따라 열었다. 향후에도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매장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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