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美 헤지펀드數 4,100여개 운용규모 4,500억弗 추산
입력2003-05-23 00:00:00
수정
2003.05.23 00:00:00
장순욱 기자
`그 실체가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는 미국의 헤지펀드 수와 운용 규모는 얼마나 될까`
포트폴리오 구축 소프트웨어 판매업체 스트래티직파이낸셜솔루션에 따르면 미국내 헤지펀드 수는 3,100여개, 운용자산은 4,000억 달러 가량으로 파악됐다. 이 회사는 기록에 포함되지 않은 헤지펀드 약 25%를 포함할 경우 미국의 전체 헤지펀드 수는 약 4,100개가 되고 운용자산 규모는 4,500억 달러가 될 것으로 추산했다.
<장순욱기자 swchang@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