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진(왼쪽) 호텔신라 사장이 8일 제주 지역 식당을 업그레이드해 주는 사회공헌 활동인 '맛있는 제주 만들기' 프로젝트 8호점 '봄솔식당'의 개장 행사에 원희룡 제주지사와 함께 참여, 식당주인 정옥선씨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맛있는 제주 만들기는 호텔신라가 지난해 2월부터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관광제주의 음식문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영세 자영업자들에게는 재기의 발판을 제공한다는 취지로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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