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간지 ‘필름2.0’ 최광희씨 벤쿠버 영화제 심사위원에

국내 영화전문 주간지인 `필름2.0`의 최광희 취재2팀장이 오는 9월25일부터 10월10일까지 캐나다에서 열리는 제22회 밴쿠버 국제영화제의 용호상(The Dragons and Tigers Award for Young Cinema) 부문 심사위원으로 위촉됐다. 용호상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유망 신인감독을 대상으로 한 특별상으로 지난 1996년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로 홍상수 감독, 97년 `초록 물고기`로 이창동 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신경립기자 klsin@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