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업파일] 현대강관, 가스관 가스공사에 공급
입력1999-11-24 00:00:00
수정
1999.11.24 00:00:00
24일 현대강관에 따르면 이번에 수주한 주배관용 가스관은 수도권 가스배관망공사에 쓰일 강관제품의 90%를 차지하는 물량이다.수도권 가스배관망 건설공사는 이달에 착공, 2001년 11월까지 진행되며 공사구간은 경서-일산, 남양주-곤지암구간이다. 현대강관은 분기별로 6,250톤씩 납품할 계획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