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제철, 후판 압연기 공급계약 체결
입력2011-08-12 18:02:00
수정
2011.08.12 18:02:00
이재용 기자
현대제철은 12일 당진제철소의 후판설비 신증설을 위해 총 330억원 규모의 후판 압연기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날 양재동 서울사무소에서 김범수 구매본부장과 중국 이중집단의 순더룬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후판 증설 및 2후판 신설 압연기 계약 조인식’을 가졌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제철은 이중집단으로부터 1후판 조압연기 및 폭압연기, 2후판 사상 압연기 및 폭압연기를 공급받는다.
이중집단은 지난 1958년 설립된 제철ㆍ야금설비 공급업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