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질랜드 "반지의 제왕 고마워요"

영화 촬영후 고용창출·관광특수등 짭짤 뉴질랜드가 세계적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영화 '반지의 제왕'에 촬영장소를 제공한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3부작인 '반지의 제왕'을 뉴질랜드에서 촬영하면서 제작사가 3억1,000만달러를 썼으며 현지 주민 2만여명을 영화 제작에 동원하면서 고용이 창출되는 등 최소 4억 달러의 경제적 이익을 챙기고 있다고 12일 보도. 또 영화 촬영지에 관광객들이 몰려들어 관광특수까지 누리고 있다는 것. 노희영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