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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과 Q&A]켐트로닉스 "2분기 이후 부터 공장가동률은…"

전자용 약품 제조업체 켐트로닉스의 주가가 실적 발표 후 강세를 보이고 있다. 켐트로닉스는 최근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57% 증가한 233억4,3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 전년도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4분기만 놓고 본다면 실적이 그리 좋지 않다는 지적도 있는데.

A. 4분기 실적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라 그 동안 주가가 떨어졌다가 실적 발표 후 바닥을 짚고 올라온 것으로 보고있다. 4분기는 업계 전반적으로 비수기지만 연간 전체로 봤을 때는 전년에 비해 매출이나 영업이익 측면에서 실적이 향상됐다. 특히 PG사업부에서 생산용량(Capa)을 증설하는데 인건비, 감가상각비, 고정비 등이 많이 들었다. 그러나 매출은 그만큼 늘지 않아 증설효과가 거의 없어 비용이 증가한 측면도 있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전반적인 사업 업황은 좀 어떤가.



Q. 무선충전 소재사업 현황은

Q. 최근 자회사인 ‘천진협진전자유한공사’에 45억 규모의 채무보증을 섰다. 어디에 쓰이는 자금인가.

Q. 올해 사업 전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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