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광식(왼쪽 세번째) 현대차그룹 부사장과 이영섭(〃네번째)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23일 대전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스마트공장 추진 발대식'에서 사업 성공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2019년까지 190억원을 출연해 2·3차 협력사 450개사 등 총 650개 업체를 정보통신기술 기반의 스마트형 공장으로 전환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제공=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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