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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모직 리조트·건설부문(옛 에버랜드)의 희귀·난치성 질환 어린이 지원사업 10주년 기념행사가 23일 삼성그룹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는 환아들로 구성된 '희망의 소리 합창단'과 삼성 계열사 직원들이 조직한 '한우리 합창단'의 합동 공연이 펼쳐졌고 제일모직은 환아 1,750명에게 지원금 6억3,000만원을 전달했다. /사진제공=제일모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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