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엔터테인먼트 법학회(회장 최정환 변호사)는 28일 서울대학교 기술과법센터와 공동으로 서울 르네상스호텔에서 '영화산업의 법적 문제점'을 주제로 공동워크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 1부에서는 문건영 변호사(법무법인 한결)ㆍ박성호 변호사(한양대 교수)ㆍ최승수 변호사(법무법인 지평) 등이 주제발표를 했다. 이어 2부에서는 김형진 미국변호사(법무법인 정세)ㆍ표종록 변호사(법무법인 신우) 등이 주제발표를 한 후 토론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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