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현대상선 신용 BBB로 상향
입력2004-06-10 21:21:24
수정
2004.06.10 21:21:24
현대상선의 회사채와 기업어음 신용등급이 각각 BBB(안정적)와 A3로 한단계씩 올랐다.
한국신용평가는 10일 현대상선에 대한 신용등급을 기존의 BBB-(긍정적)와 A3-에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현대상선이 자동차 운송사업부 매각 등 재무구조 개선노력과 해운시황 호항 등으로 영업실적이 좋아졌다고 신용등급 상향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차입금 상환부담이 크다는 점이 부담이고, 현금흐름은 내년이후에나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