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종 전염병 예방 홍보대사 개그맨 김경식 위촉

보건복지부는 2일 사스(SARSㆍ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발생을 계기로 신종 전염병의 국내 유입 차단과 확산 방지를 위해 개그맨 김경식씨를 `해외유입 전염병예방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향후 1년간 영상물 제작 등 신종 전염병 예방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에참여하게 된다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김씨가 출연한 홍보 영상물은 해외 유입 전염병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과 여행전준비사항, 여행지에서의 예방법, 귀국 후 주의사항 등을 담고 있으며, 2일부터 국내항공사들의 국제선 취항기에서 상영된다. <최석영기자 sychoi@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