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서류없는 사무실 구현/삼성카드 전자결재제

삼성카드(대표이사 이경우)가 전자결재시스템을 통해 서류없는 사무실을 구현하고 있다.삼성카드는 17일 업무효율을 극대화하고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그룹전산망인 「싱글」을 활용, 모든 서류나 업무연락사항을 컴퓨터를 통해 전달하거나 결재할 수 있도록 하는 전자결재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서류없는 사무실을 구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삼성카드는 특히 행낭편을 통해 주고받았던 지점간의 연락시간이 종전 2∼3일에서 이 시스템 도입으로 단 몇초만에 처리가 가능해지게 됐다고 소개했다.<남문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