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인이 따로 있느냐 경선에서 진것은 진것”

▲“패인이 따로 있느냐. 선거에서 패배한 것은 패배한 것이다”- 열린우리당 김성호 의원, 경선 패배에 대한 소감을 밝히며.

▲“그들은 세계 곳곳에 퍼져있는 소형 시한폭탄 같은 존재다”- 그웬 맥클러 인터폴 대테러국장, 이슬람 무장단체는 언제 어디서 터질지 모르는 위협이라며.

▲“2014년 월드컵축구대회는 브라질에서 열리는 것이 좋다”-국제축구연맹(FIFA) 제프 블래터 회장, 2014년은 브라질축구협회 창립 100주년이 되는 해이고 100주년 축하행사로는 월드컵이 제격이라며.

▲“(현재의)하타미는 처음 당선된 1997년의 하타미와 다르다”-이란학생통신(ISNA), 이란의 학생단체들이 하타미 대통령에게 보내는 서한을 통해 사퇴를 촉구하며.

<김문섭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