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새 금융상품] "금리하락해도 최저금리 보장"
입력2000-11-06 00:00:00
수정
2000.11.06 00:00:00
우승호 기자
[새 금융상품] "금리하락해도 최저금리 보장"
삼성화재가 금리 하락기에도 일정금리를 보장하는 보험신상품 2종을 개발, 6일 판매에 들어갔다.
`무배당빅세이브보험'은 약관대출 이율보다 2% 포인트 낮은 연동이율을 제공, 11월 현재 연 8.5%의 수익을 제공하며 금리 하락시에도 최저 연 5%는 기본적으로 보장해준다.
또 `무배당안심재테크보험'은 연 7%의 확정금리를 제공하며 연내에 가입해 5년이상 장기예치할 경우 비과세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 교통사고 사망시 보험금 1,000만원이 지급되며, 사고 당시까지 납입한 보험료를 전액 환급해준다. 확정금리(기본 보장금리)와 함께 등 다양한 위험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데 강점이 있다.
/우승호기자 derrida@sed.co.kr
입력시간 2000/11/06 17:42
◀ 이전화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