떨어진 것도 서러운데…

//비즈니스 유머A man lay spread out over three seats in the second row of a movie theater. As he lay there breathing heavily, an employee came over and said, "That's very rude of you, sir, taking up three seats. Didn't you learn any manners? Where did you come from?" The man looked up helplessly and said, "The 2nd floor balcony!"

떨어진 것도 서러운데.

한 남자가 극장 두번째 줄에서 자리를 세개나 차지하고 퍼져 누워있었다. 그가 숨을 크게 헐떡거리며 누워있자 극장 직원이 와서 말했다. "자리를 세 개나 차지하다니 정말 무례하시군요.

예절도 못 배우셨어요? 대체 어디서 오신거죠?" 남자는 무력하게 위를 쳐다보고는 말했다. "2층 발코니에서 떨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