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카카오톡 이모티콘, 이젠 말도 한다

카카오는 기존의 움직이는 이모티콘에 소리가 탑재된 ‘말하는 이모티콘’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말하는 이모티콘은 개그콘서트의 인기 캐릭터 등을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김원효, 김준현 등의 개그맨들이 직접 목소리 녹음에 참여했다. 애플 앱스토어나 구글 플레이에서 각각 2.99달러와 3,000원에 내려받을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모바일 메신저에서 주고받는 메시지 하나에도 풍부한 감정과 느낌을 실어 전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며 “카카오톡 이모티콘은 늘 한발 앞선 기능으로 이용자에게 다양한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