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호,중 완구공장 건립/이르면 내달부터 가동

신호그룹 계열사인 (주)신호상사(대표 김경호)가 봉제완구 수출 확대를 위해 중국심천에 제2 봉제완구공장을 건립했다.21일 신호상사는 최근 중국 심천에 단독투자형식으로 15만달러를 투자해 제 2 봉제완구공장을 건립, 빠르면 3월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호상사가 심천에 건립한 제2 봉제완구공장은 건평 2천5백평에 월간 1백만달러 상당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신호상사는 이에 앞서 건평 3천3백여평의 제1 봉제완구공장(심천 소재)에서 월간 1백50만달러 상당의 봉제완구를 생산하고 있다. 이에따라 제2 봉제완구공장이 본격 가동에 들어가면 신호상사는 월간 2백50만달러의 봉제완구 생산능력을 갖추게 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