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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의 화장품 브랜드숍 미샤는 신제품 ‘시그너처 비비케익’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제품은 피부톤 보정 효과는 물론 피지와 땀을 효과적으로 흡수해 화장 지속력을 강화 시킨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미샤는 최근 브랜드 새 모델로 발탁한 배우 손예진의 첫 광고 제품인 ‘시그너처 비비케익’을 필두로 하반기 실적 증대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가격(용량 18g)은 2만 5,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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