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임 대부협회장에 임승보 전무이사

대부금융협회장에 임승보 대부협 전무이사가 선출됐다. 임 전무이사의 후임은 정인환 동아캐피탈대부 상무가 맡는다. 임기는 3년이다.

대부금융협회는 6일 서울시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회원사 270개사 가운데 위임장을 제출한 곳을 포함한 160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임 회장은 충남 부여 출신으로 건국대 법학과를 나와 1974년 한국은행에 입행, 금융감독원 비은행감독국, 리스크검사지원국을 거쳤다.



앞서 지난달 27일 대부협회는 이사회에서 임 대부협회 전무를 대부협회장 신임 후보에 만장일치로 추대한 바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새 이사진도 구성됐다. 제3대 회원이사진은 △심상돈 아프로파이낸셜대부 대표 △이동신 산와대부 대표 △장세영 웰컴크레디라인대부 대표 △김충호 바로크레디트대부 대표 △김철우 리드코프 대표 △주환곤 에이원대부캐피탈 대표 △김경조 머니라이프대부 대표 △지흥진 강남캐피탈대부 대표 △김용필 목동에셋대부 대표 △한경일 오제이대부중개 대표 △여인수 아이엔비자산관리대부 대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