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화증권] 부산지방채 주간사에
입력1999-03-22 00:00:00
수정
1999.03.22 00:00:00
그동안 삼성증권이 독점하던 지방채발행 주간사시장에 한화증권이 참여함에 따라 앞으로 지방채발행 주간사시장에서도 증권사간 경쟁이 가속화될 전망이다.한화증권은 22일 부산광역시가 발행하는 공모지방채의 주간사를 맡았다고 발표했다. 발행총액은 3,000억원이며 3년만기에 3개월마다 후급으로 이자를 지급한다. 표면이율은 연 7.94%이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