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삼보 올 매출목표 1조2천억

◎작년비 40% 증가… 중·일 등 수출 강화삼보컴퓨터(대표 이정식)는 8일 올해 매출목표를 지난해 8천5백80억원 보다 40% 늘어난 1조2천억원으로 책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삼보컴퓨터는 내수부문에서 유통의 양적확대 및 차별화를 통해 지난해 6천6백40억원에 비해 20% 증가한 8천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해외부문에서는 미국 중심의 미주지역 수출을 남미와 캐나다로 다변화하고 중국·일본·유럽지역을 새로운 거점지역으로 활용하는 전략을 펼쳐 지난해보다 87% 성장한 4억5천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한다는 방침이다.<김기성>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