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도심 속 편안한 휴식과 문화힐링을 동시에 원하는 고객을 위해 유명 저자들의 북 토크 클래스 혜택이 추가된 ‘컬쳐홀릭 패키지(Culture-holic Package)’를 오는 8월 31일까지 한정적으로 선보인다.
컬쳐홀릭 패키지는 ‘도심 속 문화힐링’이라는 주제로 호텔에서의 편안한 휴식은 물론 방송인 안선영, 뮤지컬 감독 박칼린, 여행작가 이병률, 한국경제 TV 앵커 도현영 아나운서 등 유명 저자들이 직접 진행하는 북 토크 클래스에 참석할 수 있는 혜택이 제공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2층에 위치한 오키드룸에서 7월 26일, 8월 2일, 8월 9일 3차례 진행되는 북 토크 클래스에서는 유명 저자들이 본인들이 저술한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연애, 행복, 도전, 열정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주제의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패키지 이용 고객은 북 토크 클래스 2회 참석할 수 있고 체크인시 문학동내 출판 그룹 선정도서 2권, 프레젠트 박스 등이 함께 제공 된다. 다양한 상품이 랜덤으로 들어간 일명 ‘선물 박스’는 럭키 박스를 모티브로 국내외 IHG(InterContinental Hotel& Resort)호텔 숙박권은 물론 양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상품 등 총 4억 상당의 상품이 랜덤으로 구성돼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 박스를 오픈하면서 느끼는 흥미와 재미를 선사한다. 가격은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디럭스룸 30만원, 주니어 스위트 34만원(상기 금액 세금, 봉사료 별도).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