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렌징 디바이스 ‘클라리소닉’이 남성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템 옴므’와 함께 남성을 위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환절기를 맞아 건조해진 남성 피부를 손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클라리소닉의 ‘미아2’와 비오템 옴므의 ‘아쿠아 파워 클렌저’로 구성된 ‘딥 클렌징 키트’와 ‘미아2’와 ‘아쿠아 파워 로션’으로 구성된 ‘모이스춰라이징 키트’, 총 2종이다.
해당 키트는 아쿠아파워 모이스춰라이징 샘플 3종을 포함하며, ‘미아2’를 2만원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클라리소닉의 ‘미아2’는 휴대하기 편한 얼굴 전용 컴팩트형 제품으로 보통 피부를 위한 센시티브 브러시가 기본으로 장착돼 있다.
클라리소닉은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롯데백화점 명동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과 백화점 온라인 몰, 그리고 청담동 일대의 유명 피부과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제품 문의는 080-348-0090 와 클라리소닉 공식 홈페이지(www.clarisonic.co.kr), 클라리소닉 공식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clarisonickorea)을 통해 가능하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