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일반 판매와 경매 등을 통해 마련한 수익금을 전액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소외계층 지원 기금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한상호 대표이사는 “국내 유일의 토종 승강기 기업 현대엘리베이터가 마켓 셰어 45%로 부동의 국내 1위가 될 수 있었던 것은 고객 여러분을 비롯한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성원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마켓 리더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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