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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 투자클럽 시즌2]“LG, 목표가 11만원”
입력2010-11-19 11:30:19
수정
2010.11.19 11:30:19
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8일 백룡승천 장규철 위원과 부자클럽의 정태식 소장이 출연해 ‘대량거래’와 ‘200일선 안착 종목’을 주제로 설명했다.
장 위원은 관심종목으로 LG를 꼽았다. “LG화학과 LG전자 등의 자회사를 보유한 지주회사로, 향후 저평가 국면을 벗어날 것으로 본다”며 목표가 11만원, 손절가 8만원을 제시했다. 또 정 소장은 다산네트웍스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1만5,000원, 손절가 9,500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한국선재, STX조선해양, 웅진케미칼, 하나금융지주, 케이씨텍, 한국가스공사, 아가방컴퍼니, LG디스플레이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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