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샤라포바 윔블던테니스 4강에

‘테니스요정’ 마리아 샤랴포바(세계랭킹 4위ㆍ러시아)가 윔블던테니스대회 여자단식 4강에 진출했다. 샤라포바는 5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올잉글랜드클럽에서 벌어진 8강전에서 엘레나 데멘티에바(8위ㆍ러시아)를 2대0(6대1 6대4)으로 완파하고 2년 연속 이 대회 준결승에 올랐다. 이로써 샤라포바는 올해 호주오픈 우승자인 아밀리 모레스모(1위ㆍ프랑스)와 맞붙게 됐다. 2위인 킴 클리스터스와 프랑스오픈 우승자인 쥐스틴 에넹(3위ㆍ이상 벨기에)도 나란히 4강에 합류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