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분기 SK하이닉스가 점유율 28.5%로 26.2%인 마이크론을 앞섰으나 작년 9월 우시 공장 화재 이후 순위가 뒤집혀 지난해 4분기 마이크론이 28.7%의 점유율로 SK하이닉스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습니다. 한편 반도체 D램 시장의 부동의 1위 자리는 삼성전자가 지키고 있으며, 지난 1분기 35.5%의 점유율을 기록했습니다./SEN TV 보도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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