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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근(오른쪽 세번째) 한진해운 부산지점장이 23일 부산신항만에서 화물을 싣고 내리는 4,300TEU(1TEU는 6m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한진킹스턴호'를 찾아 한상민(〃 다섯번째) 선장에게 송편과 한과·과일 등 추석 선물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진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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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 추석맞이 해상직원 격려
입력2015-09-24 18:14:50
수정
2015.09.24 18:14:50
김상근(오른쪽 세번째) 한진해운 부산지점장이 23일 부산신항만에서 화물을 싣고 내리는 4,300TEU(1TEU는 6m 길이 컨테이너 1개)급 컨테이너선 '한진킹스턴호'를 찾아 한상민(〃 다섯번째) 선장에게 송편과 한과·과일 등 추석 선물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한진해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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