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본사를 시작으로 서울·부산·인천·광양 등 전국 각 지사와 사업장에서 6월 말까지 시행한다.
CJ대한통운은 매년 1회 헌혈행사를 가져왔으며 올해에는 건강한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헌혈활동도 연 2회로 확대하기로 했다.
캠페인으로 모은 헌혈증은 현혈이 필요한 임직원·협력사 가족과 소아암·난치성 질환을 치료중인 어린이들에게 기증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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