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길(뒷줄 왼쪽 다섯번째) 삼성화재 부사장과 임직원들이 서울 노원구 다운복지관에서 열린 ‘500원의 희망선물’ 행사에 참석해 다운증후군 원우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500원의 희망선물은 삼성화재 보험 설계사들이 장기보험 신계약 판매 수수료 1건당 500원씩을 모아 장애인 가정 및 시설의 생활 환경을 개선해주는 사회공헌 활동이다./사진제공=삼성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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