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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첼시 파주 아웃렛 1,000명 공채
입력2011-01-05 09:01:58
수정
2011.01.05 09:01:58
신세계 첼시가 오는 3월 문을 여는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근무할 인력 1,000여명을 이달 말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5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신세계 첼시는 경기도 및 파주시, 취업사이트 인쿠르트와 함께 오는 20일 파주 시민회관 대강당에서 채용 박람회도 진행한다.
채용 직종은 각 브랜드 매장 전문 판매직과 아울렛 내 시설물 관리직이며 졸업 예정 대학생을 포함해 특별한 학력 및 연령제한 없이 인력을 모집한다. 홈페이지(outletsjob.incruit.com)를 통해 서류접수를 한 구직자는 박람회 당일 우선 면접 기회가 주어지며 온라인 접수를 하지 않은 경우도 당일 현장 입사지원이 가능하다.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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