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을 통해 정부와 대기업은 금형과 주조, 소성가공 분야의 협력 중소기업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대기업 담당자가 관련 전문가와 함께 협력사에 원하는 기술개발 방향을 제시하고 이의 개발을 위한 현장 중심 교육과 미취업 청년을 수요 중소기업의 요구에 맞게 양성하는 일자리 창출과정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희망 기업은 대기업, 중견기업과 함께하거나 지방 중기청, 뿌리산업 관련조합이나 협회를 통해 대·중소기업협력재단 홈페이지(www.win-win.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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