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두산연강재단, 초등학교에 맞춤식 도서 지원

두산연강재단은 국내의 도서벽지 초등학교 68개교와 일본, 파라과이 등 해외 한국학교 10개교에 총 3억원 상당의 맞춤식 도서 3만6,500여권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맞춤식 도서 지원은 기부자가 일방적으로 도서를 선정해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지도교사가 학생들에게 권하고 싶은 책과 학생들이 읽기 원하는 책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두산연강재단은 2006년부터 올해까지 국내 초등학교, 어린이병원학교, 해외 한국학교 등 총 327개교에 약 16만 권의 책을 지원했다. 2014년까지 해외에 설립된 모든 한국학교에 맞춤식 도서를 지원할 계획이다..

두산연강재단은 1978년 설립 이래 장학, 학술, 문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는 두산의 장학학술재단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