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파워텔, 위치·이동경로파악 서비스 내달 상용화
입력2007-06-28 18:07:10
수정
2007.06.28 18:07:10
위성항법장치 솔루션 '스마트GPS' 개발
전국 주파수공용통신(TRS) 사업자인 KT파워텔은 이케이시스와 함께 위치파악 서비스 및 이동경로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위성항법장치(GPS) 솔루션인 ‘스마트 GPS’서비스를 개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KT파워텔의 단말기를 통해 택시의 위치 파악과 이동궤적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로 소속 차량의 위치와 운행궤적 관리가 필요한 물류기업 등에서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KT파워텔은 현재 시범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7월 2일부터 상용서비스를 개시한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